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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놀랄만한 이익 내는 시대는 끝났다" 골드만삭스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1.26 12:39|수정 : 2015.11.26 13:54


애플의 높은 이익률이 내년에 9.1%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애플의 순이익률이 내년과 오는 2017년에 9.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포브스가 지난 9월 전망한 애플의 올해 이익률인 22.6%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9년 이후 S&P500 기업 이윤 폭 확대에서 정보기술 기업들이 48%를 차지하고, 애플의 비중이 18%나 됐지만, 애플이 놀랄만한 이익률을 기록하는 시대는 이제 끝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익률 감소는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애플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이익을 쥐어짜 낼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의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