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14일 있었던 서울 도심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폭력 행위와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대상을 234명에서 16명 더 추가해 소환장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16명은 경찰의 채증 자료와 언론에 보도된 불법 시위 장면을 분석해 새로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사람 중에는 지난 21일 2차로 소환장을 발송한 집회 주최 단체 대표자 46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경찰은 소환에 응하지 않는 불법 행위 혐의자에 대해 이르면 다음 주 중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