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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실전 방불케…인천대교 폭설 교통사고 대비훈련

이정은 기자

입력 : 2015.1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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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5일)은 인천대교에서 실시된 폭설대응 교통훈련을 중심으로 인천지국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는 길이 21km가 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죠.

여기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교통사고 대응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습적인 폭설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된 훈련.

먼저 구급차가 출동해 사고차량의 부상자 구조부터 시작합니다.

부상자는 때맞춰 도착한 구조헬기로 옮겨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사고 현장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중앙분리대를 열어 사고차량들을 견인하면서 현장은 수습되고 차량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김수홍/인천대교(주) 대표이사 : 올해는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잦은 폭설, 그리고 국지성 강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한 대책이 요구될 때입니다.]

이 훈련에는 인천시와 소방본부, 경찰, 육군 등 13개 기관 인력 130명과 장비 53대가 동원됐습니다.

인천대교는 공항으로 연결되는 핵심 국가시설인 만큼 철저한 재해 대비와 현장대응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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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어린이재단 인천본부가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갖고 산타클로스 추천 릴레이를 시작했습니다.

1호 산타로 지명된 유정복 시장은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등 2명을 2, 3호 산타로 추천했습니다.

어린이재단은 1명의 산타가 다른 2명의 산타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산타 500명을 모집하고 이들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모아 저소득가정 어린이 1천 명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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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옛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에 대한 강제 철거 즉 행정대집행이 연기됐습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행정대집행을 연기해달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철거 일정을 다음 달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중고차 수출단지 주변에서 먼지와 소음 등에 대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곳의 불법 건축물 296개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