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IS 공습 승인안에 대한 의회 표결을 다음 주 실시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어제 의원들에게 오는 26일 의회에서 시리아 IS 공습에 관한 발언을 할 것이라고 말한 뒤 "의원들은 주말 동안 생각하고 그다음엔 온종일 논의와 숙고를 하고 그 뒤 투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IS 위협을 통제하는 것에서 멀어지는 것"이라며 공습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가디언은 이런 캐머런 총리의 발언을 공습 승인안 표결을 다음 주로 계획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