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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층 아파트에 불…1명 연기 마시고 수십여 명 대피

입력 : 2015.11.24 17:54|수정 : 2015.11.24 18:05


오늘(24일) 오후 3시 48분 부산 동래구의 15층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수십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7층에 사는 김 모(75) 할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