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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시민단체, 경찰 과잉진압 규탄 대책위 발족

김아영 기자

입력 : 2015.11.24 15:57


참여연대와 가톨릭농민회 등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은 오늘(24일) 오후 종로구 흥사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 때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농민 백씨가 중태에 빠지게 됐다면서 경찰과 정부에 책임을 묻기 위해 대책위를 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위는 경찰과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토론회와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