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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켜놓고 잠시 배달 간 택배 차량서 금품 '슬쩍'

입력 : 2015.11.24 14:08|수정 : 2015.11.24 14:19


대전 둔산경찰서는 택배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8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길가에 세워둔 택배 차량에서 5차례에 걸쳐 현금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운전자들이 물건을 배달하러 갈 때 차량 시동을 켜놓고, 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차량 문단속을 잘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