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제 365]
내년 4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은 펀드나 주가연계증권 ELS처럼 복잡한 금융상품에 가입할 경우 전담 창구에서 보다 상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게 됩니다.
금감원은 70세 이상을 보호대상 고령 투자자로 분류하고 각 증권사가 이들 투자자를 상대하는 전담 창구를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희망 상품에 투자가 불가능할 정도로 인지 능력이 저하된 고령 투자자는 수탁을 거부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업체들은 우리 제조업의 기술력이 중국에 3.3년 앞선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1년 조사 결과인 3.7년보다 격차가 0.4년 줄어든 겁니다.
이 조사를 실시한 산업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경공업은 전반적으로 기술 수준이 향상됐지만, 지난 2011년보다 기술격차가 1년 정도나 줄어들었다"면서 "중국의 기술이 빠르게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금융감독당국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자 사기 수법이 한층 대담하고 교묘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엔 금융사기 대응을 총지휘하는 금융감독원 간부의 실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까지 발생했다고 금융 당국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속이 크게 강화된 덕분에 올 상반기 월평균 1천7백 명이었던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지난달엔 287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국토부 부서들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간 빅데이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매물과 거래량 추이, 지역·시간에 따른 대중교통 승하차 패턴 등을 분석해 지자체의 정책 결정을 돕고자 시행됐습니다.
국토부는 시범 서비스 이용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에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에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