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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파업 예고로 운항 차질 전망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1.24 04:20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승무원 노조는 오는 26일과 27일 30일 등 사흘간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루프트한자 노사는 조기 퇴직자들의 복지 혜택 축소 여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승무원 노조는 이달 초 1주일 파업을 벌여 4천700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바람에 승객 55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