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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프랑스 경찰 폭탄 조끼 추정 물건 조사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1.24 05:16|수정 : 2015.11.24 07:18


파리 연쇄 테러를 수사하는 프랑스 경찰이 폭탄 조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해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한 환경미화원은 파리 남부 교외인 몽루즈의 쓰레기통에서 이 물건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물건이 폭탄 조끼인지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르피가로는 파리 연쇄 테러 주범 중 한 명인 살라 압데슬람의 휴대전화가 테러가 발생한 지난 13일 이 지역에서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