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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빼돌려 장물업자에게 넘긴 30대 구속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11.23 22:28


서울 구로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전화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빼돌려 장물업자에게 넘긴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전화 매장에서 시가 9억여 원 상당의 휴대전화 천여 대를 장물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매장 전자 장부를 조작해 휴대전화를 빼돌린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