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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서 총기난사…최소 16명 부상"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11.23 13:26|수정 : 2015.11.23 13:48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저녁 7시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뉴올리언스 경찰은 뉴올리언스 버니 프렌드 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퍼레이드 행사에 최소 2명이 범인이 나타나 군중을 향해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500여 명이 모여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총격은 폭력조직들이 일으킨 것으로 보이며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일대 거리를 폐쇄했으며 용의자를 체포했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