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국민은행 "미수령 주식 157억 원 주인을 찾습니다"

입력 : 2015.11.23 10:13|수정 : 2015.11.23 11:32


KB국민은행은 오늘(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미수령 주식이란 발행회사의 증자, 주식배당 등으로 주식이 발행됐지만, 해당 주주가 사망이나 주소지 변경으로 통지받지 못한 탓에 찾아가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올해 9월말 기준으로 국민은행에서 개인이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주식은 157억 원에 이릅니다.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기업→기업서비스→증권대행부→기타제공서비스→주주정보조회 코너에 들어가면 주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수령 주식을 찾으려는 주주는 신분증과 증권사 카드를 지참해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국민은행은 "2005년부터 진행한 캠페인으로, 소액주주의 권익을 찾아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캠페인 이후에도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행사를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