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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 남동생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

입력 : 2015.11.23 09:32|수정 : 2015.11.23 10:10


청주에서 70대 남성이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7시 15분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김 모(75)씨가 친동생(68)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동생 김 씨는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형이 흉기를 휘뒤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형 김 씨를 쫓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