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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장·원룸 돌며 도박판 벌인 28명 적발

입력 : 2015.11.23 09:12|수정 : 2015.11.23 09:13


대구 달성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장을 연 혐의로 57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도박판을 벌인 55살 이 모 씨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 2명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16일까지 대구시 달성군 빈 공장, 컨테이너, 원룸 등에서 12차례 도박장을 열고 도박꾼들에게 장소 제공비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씨 등 26명은 지난 16일 세뱍 2시쯤 김씨가 마련한 도박장에서 판돈 1천100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박 현장에서 화투, 무전기, 도박자금 등을 압수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