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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릿 항공, 폭파 위협에 긴급 회항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11.20 23:39


미국 스피릿 항공이 탑승객의 폭파 위협에 이륙 15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을 출발해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로 향하던 스피릿 항공 595편은 승객의 폭발 위협이 발생하자 이륙 15분 만에 급히 회항했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승객 92명이 탑승한 상태였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한 뒤 폭발물 탐지반이 출동해 여객기 내부에 폭탄이 있는지를 샅샅이 뒤졌지만 폭발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폭발 위협을 제기한 남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