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한 자동차 판매점에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오늘(20일) 낮 용인시 기흥구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폭파하겠다는 전화가 걸려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매장 내에 있던 직원과 손님을 모두 대피시킨 뒤 폭발이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지 수색했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전화번호를 추적한 결과 보이스 피싱에 사용되는 번호로 확인됐다며 매장에 방문했던 사람들을 조사하고 전화번호를 역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