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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자동차 판매점 폭파 협박 전화…경찰 수색

입력 : 2015.11.20 14:43


경기 용인의 한 자동차 판매점에 20일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1분 내에 폭파하겠다"는 한 남성의 전화가 걸려왔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매장 내에 있던 직원과 손님 5명을 모두 대피시킨 뒤 폭발이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번호를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번호로 확인됐다" 며 "현재까지는 폭발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