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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23일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11.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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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KEB 하나은행이 중도상환수수료를 인하합니다.

KEB 하나은행은 그동안 1.5%로 적용해오던 중도상환수수료를 오는 23일부터 최대 1% 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담보 가계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1.4%로, 신용 및 기타담보 가계대출은 0.8%로 내립니다.

앞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중도상환수수료를 최대 0.8% 포인트 내렸고 NH농협은행도 다음 달 둘째 주쯤 중도상환수수료를 인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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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합부동산세 납부 의무자가 28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종부세 납부 대상자들에게 고지서를 발송해 다음 달 15일까지 세금을 내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지난해보다 납부 의무자는 12.6%, 총 세액은 2.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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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할 때 새로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연구기관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뚜렷한 개선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만큼 내수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도록 공공 부분이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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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이 내년에 신입 직원을 올해보다 8백 명, 4.8% 증가한 1만 8천5백 명가량 뽑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5백명 이상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뽑는 기관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입니다.

고졸 채용은 119개 기관에서 2천1백여 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올해 채용 계획보다 3% 늘어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