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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켜놓고 자다 화재…1명 사망·6명 부상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11.20 08:46|수정 : 2015.11.20 10:40


오늘(20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77살 여성 이 모 씨가 숨졌고 6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안에 피웠던 향초가 이불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