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 대표팀 고쿠보 히로키(44) 감독(왼쪽)과 주장 시마 모토히로(31, 라쿠텐)가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프리미어 12' 한·일전, 9회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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