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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다우 1.42% 상승 마감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5.11.19 06:57|수정 : 2015.11.19 07:22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이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후 추가 인상 속도가 점진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어제보다 247.66포인트 1.42% 상승한 17,737.1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33.14포인트 1.62% 오른 2,083.58, 나스닥 지수는 89.18포인트 1.79% 상승한 5,075.20을 기록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 속도가 매우 점진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증시를 큰 폭으로 끌어올린 요인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