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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인천공항서 대기 중에 눈물 흘리는 시리아 난민

입력 : 2015.11.18 14:53|수정 : 2015.11.18 14:53


인천공항 시리아 난민18일 오후 자신이 시리아에서 이날 한국에 도착한 난민이라고 밝힌 여성이 남성, 아이 셋과 함께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내 입국심사장 인근에 앉아 대기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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