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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나를 훈계 해?"…전북 모 일간지 기자, 지인 살해

입력 : 2015.11.18 11:49|수정 : 2015.11.18 14:07


전북 순창경찰서는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전북 모 일간지 기자 강 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오늘(18일) 오전 4시40분 전북 순창군의 한 장례식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권 모(45)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강 씨는 어제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선배들에게 말을 함부로 한다"며 자신을 훈계한 권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장례식장 밖으로 나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