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의회에 이슬람 국가, IS에 대한 군사작전을 승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IS 본부가 있는 시리아 락까에서 영국을 겨냥한 위협들이 계획되고 조율되고 있다며 IS에 대한 공습을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동맹들이 시리아 공습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다른 국가가 영국을 보호하는 위험을 짊어질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지난 2013년 9월 이라크 내 IS 공습안을 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얻었지만, 야당의 반대를 감안해 시리아 IS 공습안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