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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250명 '블루리본' 영예…연평균 소득 1억 3천만 원

표언구 기자

입력 : 2015.11.17 15:02


손해보험협회는 오늘(17일) 계약실적이 우수하고 고객관리를 잘한 보험설계사 250명을 선정해 '블루리본'을 수여했습니다.

블루리본은 4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으로 선발된 설계사 중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표창으로, 보험업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통합니다.

손보협회는 "수상자들은 모집 질서를 위반한 적이 없고, 계약 후 25개월이 지날 때까지 고객이 보험을 유지하는 비율인 이른바, 25회차 보험유지율이 90% 이상을 기록했다"며 "완전판매와 고객만족의 표본"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53.6세, 소속 보험사 근속기간은 평균 18.4년, 연평균 소득은 1억3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상자들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손보협회로부터 블루리본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