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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범 8명 시리아·벨기에 연관 공통점…"여성 포함"

정연 기자

입력 : 2015.11.16 16:37


프랑스 파리에서 132명 사망자를 낸 IS의 테러 용의자 8명 가운데 5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그중 3명은 프랑스 국적자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프랑스 국적자로 확인된 달아난 '8번째 용의자'에 대해 국제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바타클랑 테러범은 3명이 아닌 4명이며 그 중 한 명은 여성이라고 생존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테러에 가담한 인물이 20명에 달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숨진 용의자 7명, 달아난 1명, 벨기에에서 잡힌 7명 외에 더 많은 용의자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AP통신은 이라크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이번 테러에 관련된 IS 조직원이 24명으로, IS의 주요 거점인 시리아 락까에서 훈련을 받은 뒤 프랑스로 침투해 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