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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유출 재발방지"…광주시, 유해물질 사업장 점검

입력 : 2015.11.16 15:08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 특정 유해물질 배출사업장을 일제 점검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특정 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50곳 중 유독물을 사용하는 사업장 23곳, 지난해 이후 폐업 신고한 13곳, 휴업 중인 6곳 등 모두 42곳을 우선 점검하기로 했다.

나머지 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27곳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는 수은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치료·요양을 위해 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등에 역학조사와 산업재해요양급여 지급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