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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식' 라면, 해외서도 '좋아요'…수출 급증

권애리 기자

입력 : 2015.11.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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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국인이 1년에 평균 76개를 먹는 '국민 간식' 라면의 수출 실적이 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라면 수출액이 2천10만 달러, 수출량은 5천 3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와 10%씩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9% 증가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액도 지난해보다 3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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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처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비싼 가격'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의 20에서 69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격 불만이 35.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이용 요금에 대한 불만과 보안에 대한 불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물인터넷 제품 이용 시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는 93%의 소비자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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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탄력 점포'가 전체 점포의 7.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12개 은행이 536곳의 탄력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단체나 법원 같은 관공서에 있는 점포가 447곳으로 전체의 83.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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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 공급된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5%로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올 들어 3분기까지 서울에서 일반분양한 아파트 8천860가구 중 중대형은 485가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위주의 공급 쏠림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있는 강남권 등에서는 중대형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