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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루브르 다시 문열어…충격 추스르는 프랑스

정연 기자

입력 : 2015.11.16 09:35|수정 : 2015.11.16 09:57


에펠탑 등 파리의 유명 관광지들이 사흘 만에 재개장합니다.

프랑스 문화부는 현지시간으로 오늘(16일) 오후 1시부터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을 다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와 운동 시설, 공원도 정상운영하며 파리 증권거래소는 추가적인 보안조치를 거쳐 평소와 같이 개장할 계획입니다.

디즈니랜드는 18일부터 문을 엽니다.

당국은 항공, 철도, 선박이 정상 운영되지만, 보안을 강화함에 따라 수속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파리 내에서 시위와 집회는 이달 말까지 금지되며 학교 단위의 소풍 역시 22일까지 금지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