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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체 뒷돈 받은 매일유업·서울우유 임직원 적발

노동규

입력 : 2015.11.13 19:32|수정 : 2015.11.13 21:16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물품 공급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매일유업 직원 2명과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한 포장재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달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중랑구 서울우유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