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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네 발 달리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인 ‘이토 켄이치’가 이번에 최고 기록을 경신해 기네스에 올랐습니다.
어린 시절 원숭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원숭이를 닮기 위해 네 발로 달리기 시작한 남성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네 발 달리기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넘게 아프리카 ‘파타스’ 원숭이 주법을 익히며 끊임없는 연습을 했다는데요, 이 남성은 네 발로 100M를 15초에 달려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해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네 발로 달리는 남성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조한솔 / CG : 송은혜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