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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출제오류 없을까'…하루만에 이의신청 100여 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1.13 09:33|수정 : 2015.11.13 10:43

국어 14번, 물리I 6번·18번 등에 집중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제(12일) 끝나면서 공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해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출제오류로 큰 파문이 일었던 탓에 교육부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난 직후 평가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오늘(13일) 오전 9시 현재 전 영역에서 110여건의 이의신청이 올라와 있습니다.

영역별로는 과학탐구 영역의 이의신청이 50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사회탐구와 국어, 영어, 수학 영역 순으로 이의신청이 많았습니다.

평가원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3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