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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화력발전소 공사현장에서 40대 남성이 감전 사고로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조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9 구급대원들이 감전된 노동자의 화상 부위를 응급 치료하고 있습니다.
[(부상정도 나와요?) 이거는 중증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이거 중증이에요.]
어제(12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지중화 공사장에서 42살 김 모 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씨는 팔과 등에 2~3도의 중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공사용 전력 공급을 위해 케이블 가설 작업을 하다 전기설비와 접촉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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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한가운데 차들이 멈춰선 가운데 운전자가 누워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부울고속도로의 한 터널 입구에서 32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54살 황 모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 씨와 함께 타고 있던 78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차선을 바꾸던 과정에서 황 씨 차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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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도로에서 63살 장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전복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음주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