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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력본부 공사장 감전 사고…1명 중화상

조을선 기자

입력 : 2015.11.13 05:35


어제(12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시 마포구 서울화력본부 지중화 공사장 변전실에서 42살 김 모 씨가 작업 중 감전돼 팔과 등에 2~3도의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변전실에서 공사용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전원 케이블 가설 작업을 하다 주변 전기설비와 접촉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