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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속도로서 승용차 추돌…2명 부상

조을선 기자

입력 : 2015.11.13 01:38


어제(12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의 부울고속도로에서 한 터널 입구에서 32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4살 황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 씨가 크게 다치고, 동승자인 어머니 78살 김 모 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서 달리던 황 씨의 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