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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혹한과 폭설기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넉 달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폭설에 따른 시민 불편에 대비해 대설경보가 발령되면 지하철은 혼잡시간대와 막차시간에 1시간, 버스는 노선별로 최대 1시간 연장 운행합니다.
또 제설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도 미리 확보하고 폭설이 내리면 군부대, 경찰과도 협조해 인력을 투입합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역과 영등포역 인근 응급대피소에 하루 1천25명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잠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