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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 한파 없어요…동해안 비 소식

입력 : 2015.11.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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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추위는 없겠습니다.

집을 나서는 수험생들, 겉옷 속에는 비교적 가볍게 입으셔도 좋겠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10.5도로 어제(11일) 아침보다 약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점심시간 무렵에는 16도, 한낮 최고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 기온은 약 5도 정도 웃돌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해안 지방에서는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 경남 해안지역은 앞으로 아침까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영동과 경북동해안지역은 종일, 그리고 제주지역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구를 비롯한 영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서쪽 지역에는 안개가 조금 껴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지만 영동과 동해안지역은 비가 내리다가 영남 해안지역은 오전 중에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은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