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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승합차에서 30대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5.11.11 20:52|수정 : 2015.11.12 08:28


어제(11일)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엘리시안강촌역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31살 이 모 씨와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승합차 내에는 타나 남은 연탄 등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승합차는 지난 9일 임대된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렌터카 업체 직원은 경찰에서 "차량이 반납되지 않아 찾아 나섰다가 차 안에 남녀 2명이 숨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 확인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