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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부터 계좌 개설때 실소유자 확인"

표언구 기자

입력 : 2015.11.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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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내년부터 금융사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는 실제 소유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동안은 계좌 신규개설 때나 2천만 원 이상의 일회성 금융거래를 할 때만 고객 신원을 확인해 왔습니다.

내년부터는 계좌의 실소유주에 대한 성명과 생년월일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절차가 위장 법인·단체 등을 통한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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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거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주택매매 거래량은 100만 8천 건을 기록해 지난해 한 해 거래량인 100만 5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주택거래량은 2006년, 108만 2천 건을 제외하고는 최대치였습니다.

올해 주택거래량은 두 달을 남기고도 지난해 전체 거래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대 기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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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등 105만 명은 오는 30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중간예납해야 합니다.

중간예납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 되는 비거주자입니다.

이자, 배당,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는 중간예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중간예납은 올해 6월까지 실적에 대한 소득세를 11월에 내는 것으로 중간 예납으로 미리 낸 세금은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이미 납부한 세액으로 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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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가 심각하지만, 풍부한 일조량 때문에 가을 사과의 당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가을 사과의 당도나 빛깔이 지난해보다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사과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10.1% 많아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맛도 좋아지고 풍년이지만, 가격은 평년보다 9.2%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