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내일(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 반경 2㎞ 이내 간선 도로에 경찰관 1천453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 1천115명을 배치, 수험생 탑승차량을 우선 보내주고 교통 혼잡을 방지합니다.
또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등에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154곳을 선정해 택시 등을 동원, 수험생들이 제시간에 입실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10분부터 25분간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대형화물차량 등에 대해서는 다른 길을 이용하도록 협조를 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능 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민은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