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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년실업률 7.4%로 2년5개월 만에 최저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11.11 08:54


최근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산업생산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취업자 수 증가 폭이 5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2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고용 관련 지표가 대체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10월 취업자 수는 2천629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만8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7만9천명 늘었던 지난 5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 수칩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1.7%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3.1%로 0.1%포인트 내렸습니다.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7.4%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월보다는 0.5%포인트 떨어져 2013년 5월 7.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0.5%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