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6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69살 A씨가 목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내부 31㎡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A씨는 "가스레인지를 켜는데 불이 붙었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진술을 토대로 가스 누출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