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의 중앙역인 맨해튼 펜스테이션 지하철역에서 오늘(9일) 오전 6시 15분쯤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하철역 밖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행인들이 역 안으로 들어간 뒤에도 언쟁을 이어가다가 총격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4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또다른 4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승용차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는 가운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