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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도 '움찔'…투혼의 '얼굴 선방'

입력 : 2015.11.09 21:14|수정 : 2015.11.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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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아스톤빌라 구잔 골키퍼의 투혼의 선방 감상해 보시죠.

손도 아니고 발도 아니고 '얼굴'로 막아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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