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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폐비닐처리장 불 11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11.09 18:33


오늘(9일) 새벽 5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폐비닐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동 1천77㎡와 폐비닐과 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1시간 만인 오후 4시 50분께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비닐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유독가스를 내뿜어 소방관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