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과 대한변호사협회는 '다문화 가족의 인권 현황과 새로운 법적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가정법원 대강당에서 내일(10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점차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의 현실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2011년 '국제결혼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 세미나'에 이어 법원과 변협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세미나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 가족의 한국생활에 필요한 법적 보호', '개정 결혼이민 비자 발급 심사기준 시행과 향후 발전 방향', '다문화가정의 이혼에 관한 몇 가지 쟁점',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인권과 교육' 등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