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빼빼로 대신 가래떡"…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조기호 기자

입력 : 2015.11.09 12:57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2015 가래떡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모양이 가래떡을 닮은 11월11일을 가래떡데이로 정한 뒤 2006년 시작한 가래떡데이 행사는 올해로 10회째 열리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수확기 직후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자는 취지에서 제정한 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국민에게 친숙한 '데이마케팅'을 활용해 쌀 식품 소비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쌀 소비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