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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서울 도심 '국정화' 찬반 집회 예정

노동규 기자

입력 : 2015.11.07 11:39|수정 : 2015.11.07 14:56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7일)도 서울 도심에선 정부의 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강행을 놓고 반대와 찬성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4백6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 약 3천 명이 모인 가운데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애국단체총연합회'와 '경우회' 등 보수 단체들도 오후 3시와 5시 광화문에서 각각 5백 명과 1천 명이 참석하는 국정화 확정 고시 찬성 집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