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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G20정상회의 개최 도시서 IS 용의자 20명 검거

정연 기자

입력 : 2015.11.06 17:45


터키 경찰이 오는 15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부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IS 관련 용의자 20명을 체포했습니다.

터키에서는 지난 7월과 지난달 IS와 연계한 조직의 터키인들이 2차례 자살 폭탄 테러를 저질러 모두 134명이 숨졌습니다.

터키 경찰은 자폭테러 이후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과 시리아와 접경한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IS 용의자 검거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IS에 가담하려고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 외국인 41명도 적발했습니다.